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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터는 공립 초등학교 단기 프로그램에 부모중 한분이 동반하지 않아도 됩니다.
4주에서 12주 동안 현지 공립 학교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영어 실력을 향상 시켜 보고 유학 오기전 체험해 보는 좋은 기회입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입증된 MK 단기 캠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만남, 아름다운 여행 MK여행유학 (가족관광, 단체관광, 유학전문 멜버른 현지여행사)
연락처 : 070-8288-7189(서울),  03-9614-6663(호주로컬전화), 0413-133-657(호주모바일)
사무실 : Exchange Tower Level 1, 530 Little Collins St, Melbourne VIC 3000


모닝톤 핫스프링스는 항상 사람들로 부쩍 된다. 멜번 유일의 온천다운 온천 이랄까? 오늘 만난 사람은 아델레이드에서 온천 생각이 나서 왔단다. 멜번 시내에서 남쪽 방향으로 1시간 이면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우리는 그 사람에 비하니 새삼 멜번에 정착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주말에는 많은 인파로 2시간 넘게 기다릴 수도 있기 때문에 주중 7시 이후 디스카운트 되는 시간에 온천을 즐겨보자. 겨울 노천에서 온천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 MK에서 겨울 특가로 모시고 있으니 문의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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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에는 겨울이라도 비만 죽죽 내리고 눈은 오지 않습니다. 뭐 멜번 뿐만아니라 호주 전역에서 겨울에 눈을 보기 어렵지요. 그래서 스키를 타려면 높은 산에 올라가야 합니다. 멜번 북쪽에는 제법 높은 산이 몇개가 있고 산위에는 눈이 있습니다. 멜번에서 3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스키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나마 가장 가까운 마운트불라(Mt Buller) 스키장에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장비 대여
준비

미리 사전조사를 해 본 결과 스키장에서 렌트할 경우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다고 해서 아예 빌려서 가려고 알아보았습니다. 버우드에 있는 샵에 전화했더니 알파인스키는 없고 크로스컨트리 스키만 있다고 하고, 또 다른 샵은 스키를 빌리려면 며칠 전에 예약을 미리 했어야 한다고 해서 일단 미리 빌려서 가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가다가 산 아래 맨스필드라는 곳에서 스키랑, 스노체인을 빌려서 가기로 했습니다.

리프트 가격

어른은 1일권이 96불, 어린이는 52불, Tertiary학생은 할인이 있고 특히 화요일은 절반가격이라고 해서 화요일을 스키장 가는 날로 잡았습니다. AMES 교육을 받는 중이라  Tertiary학생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생할인을 받기 위한 작전입니다.  그러나 애들 것은 할인없이 52불씩에 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참고 : http://www.mtbuller.com.au/winter/ticket_prices.aspx

출발

윌러스힐(멜번동부)에서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출발했습니다. 아침과 점심은 미리 준비한 도시락으로 해결했고요.  혹시 몰라서 맨스필드(mansfield)에서 주유를 만땅으로 넣었습니다.  산에 올라갔다가 기름이 떨어지면 오도가도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맨스필드에 도착한 시각은 5시 30분이었고 너무 일찍 도착하여 스키샵들이 문을 열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한시간정도 기다리다가 스키장에 가서 빌리기로 계획을 변경하고 맨스필드를 떠났습니다.

▲ 마운트불라스키장의 입구에서..


장비렌트


스키장 곳곳에 스키렌트를 해주는 곳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산에 올라가 보니 스키장 정상에서도 스키를 렌트해 주고 있었습니다. 괜히 맨스필드에서 한시간이나 기다렸어!  스키장 입구에서 공원관리비(입장료) 명목으로 34.5불을 징수하면서 스노체인을 준비했는지 꼭 묻는군요. 이 문을 통과하면서 부터는 꼬불꼬불 산길이고 언제라도 눈이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 입구(게이트) 바로 앞에 있는 스키렌탈샵에서 스키를 빌렸어요. 스키와 부츠를 렌트하면 스노체인, 헬멧은 무료로 빌려주더군요. (1일 스키+부츠+폴대  대여료 : 어른 41불, 어린이 28불 )

▲ 무료로 빌려주는 체인은 이렇게 생겼다. 스키장비를 대여하지 않고 스노체인만 빌리면 한짝에 50불을 받는다


주차장에서 장비를 바꿔신고는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스키장으로 이동해야 하네요. 스키장은 산정상이고 주차장은 산 중턱 정도에 있거든요.

▲ 주차장과 스키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무료셔틀버스


슬로프는 산정상에서 남쪽, 북쪽면으로 여러개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아침에 처음 탈 때는 모두 얼어서 딱딱했고 스키가 지나가면서 눈이 점차 부서져 점심 때가 되면 비로서 탈만한 정도의 눈이 되는군요.  이러니 슬로프는 길지만 설질은 별로 였던 것 같습니다.

▲ 마운트불라산 정상이 문어머리처럼 하얗다. 정상에서 문어발 처럼 슬로프가 뻗어내려간다 ( 주차장에서 바라다 본 모습 )


꼭 준비해서 가야할 것

선크림, 선글라스(자외선이 너무 강해서 얼굴이 타고 눈알이 시뻘겋게 됩니다)
스노체인(산에서 눈만나면 큰일 나요) 굳이 살 필요는 없음. 스키렌탈샵에서 빌림

▲ 마운트불러 스키장은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고 한가한 편이었다. 가운데 빨간 기둥이 홀덴익스프레스 리프트로서 북쪽면에서 제일 긴 슬로프일 듯..


▲ 마운트불러 스키장은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고 한가한 편이었다. 가운데 빨간 기둥이 홀덴익스프레스 리프트로서 북쪽면에서 제일 긴 슬로프일 듯..




<2009년7월7일>

'테마관광 > 스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멜번에서 스키타기  (0)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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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하고 화끈하신 멜번 여행가이드 토마스 사장님. 기분파이십니다. 멜번에서 20년을 사셨는데 여행을 좋아하셔서 안 가본 곳이 없다고 자랑하십니다. 멜번 주변과 타스매니아 관광을 주로 하시는 모양입니다.  10인승 버스를 몰고 쌩하니 나타나셨습니다.  

소규모 가족여행이라면 MK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차피 큰 여행사 문의를 해도 가족단위의 소규모일 경우는 이런 개인 관광가이드에게 넘기는 거니까 직접 컨택하는 것이 그만큼 싸게 할 수 있는 거지요. 
( MK여행사 : http://www.mkedutour.co.kr )

▲ MK여행사 토마스사장님



일단 우리 가족 4명과 처제네 3명 장모님 해서 8명이 한차에 탔습니다. 남쪽으로 프랭스턴을 지나서 모닝턴까지 가서 바다를 둘러 보는 코스였지요. 돌아오는 길에는 소피아(Sofia)에서 맥주와 함께 스파게티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 모닝턴 전망대 위에서


저기 보이는 바다를 거너면  펭귄이 살고 있는 남극대륙입니다. 여기 Mornington 에 피에르(낚시할 수 있는 부두)가 있어서 많은 사람이 고기를 낚고 있었지요. 이런 Jetty or Pier 는 Rosebud에도 있었는데 여기도 있군요. 이날 우리는 배에서 직접 파는 홍합을 사와서 끓여 먹었습니다.

▲ 모닝턴 피에르(Pier)


여기서 언급된 모닝턴은 서버브(suburb) 이름을 말하며 보통 모닝턴반도(Mornington Peninsula) 라고 하면 프랭스톤 부터 소렌토까지의  훨씬 넓은 지역 전체를 의미하게 된다.

이 모닝턴를 지나서 좀 더 내려가면 Peninsula Hot Springs 라는 온천이 있고 다시 더 내려가면 로즈버드(Rosebud)라는 해변과 피에르가 있고 좀 더 내려가면 소렌토라는 뾰족한 반도의 끝 지역에 도달하게 된다. 

<2010년7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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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관광

멜번 시티에 가면 길에서 마차가 많이 굴러 다닌다. 이 마차는 돈을 받고 관광용으로 태워주는 것으로 20분 정도 도는데는 60불, 1시간 정도 도는데는 100불 정도를 하는 거 같았다. 마차당 가격이기 때문에 한 번 빌릴 때 많은 사람이 타는 것이 유리하겠다. 끼어서 타면 8명은 탈 수 있을 크기이다. 끝에 2명이 돌아 앉을 수 있도록 간의 의자가 있다. 지붕이 있는 마차도 있고 없는 마차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서 마차를 선택하면 된다. 우리 가족은 5명 이었는데 아들 녀석이 시티에서 마차 타보고 싶다고 오랫동안 소원해 왔었기 때문에 큰맘먹고 60불 주고 탔는데 한 20분 정도를 돌아다녀 주었다.

 
특이한 것은 길을 다니다가 말이 똥을 싸지 못하도록 기저귀를 채워 놓은 것이다. 하지만 말 가까이 가면 말똥 냄새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헝그리잭스( HUNGGRY JACK'S)

호주에서는 맥도날드 가게가 있다. 그러나 버거킹은 없다.  음식물 이름에 킹이란 글자를  쓸 수 없어서 회사이름을 헝그리잭스로 바꾸고서야 입점이 허락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정확한 이유는 알지 못 한다. 이 헝그리잭의 햄버거는 한국의 버거킹 햄버거랑 맛을 똑같다. 상표 디자인도 버거킹이랑 똑같이 생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티에서는음식을 사먹으면 무조건 10달러가 넘어가기 때문에 햄버거로 대충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다. 주문이 쉽고 화장실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등 여러모로 편하게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야라강 유람선

야라강크루즈는 4인 가족일 경우 45불 한다.  한시간 정도 도는 것 같은데 배트맨 애버뉴(BATMAN AVE)를 따라서 올라갔다가 내려온다. 강가에서는 휴일이라 가족단위로 나와서 쉬고 있는 모습이 무척 한가로와 보인다. 바베큐 해먹으면서 드러누워 있거나 의자에 걸터 앉아 있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아무래도 여름에는 강가 나무그늘 아래가 제일 시원할 것이다.

 
야라강의 수질은 깨끗해 보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시내를 가로지르는 강이라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강 옆에 숲과 늪지가 잘 관리되어 있어 자연 그대로의 강처럼 느껴지는 것이 서울의 한강과 다른 점이었다. 


 
강을 따라 배를 타면서 허우적 대는 한 가족이 보였다.

유레카타워( Eureka Tower )

야라강 유람선에서 바라본 멜번 시내 빌딩들의 모습니다. 멜번은 시내라고 해 봐야 서울의 하나의 동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가운데 보이는 유레카 빌딩은 실질적으로 92층이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빌딩이라고 자랑을 하고 있다.  이 빌딩 88층에 가면 멜번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데 이 전망대는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전망대라고 한다. 고속 엘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40초만에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타보지 못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레카 타워는 "유레카 방책봉기"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 유레카 방책봉기란 1854년 빅토리아 주 골드 러시 와중에 발생한 봉기를 말한다. 유레카 방책봉기는 건물의 디자인에도 영향을 미쳤다. 건물 꼭대기 황금색의 장식물은 골드 러시를 뜻하며, 적색 줄무늬는 혁명 당시 흘린 피를 의미한다. 건물 대부분을 뒤덮고 있는 청색 유리창은 유레카 방책봉기의 깃발의 바탕색을 뜻하며, 백색의 실선은 그 깃발의 백색 십자를 의미한다. <위키백과 인용>


<2009년1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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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멜번

멜번 근처에는 산이 없다. 딱 유일하게 큰 산이 하나 있는데 바로 단데농산이다. 서울의 북한산과 같이 멜번시민들에게 숲과 물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산은 제법 커서 수림이 우거져 있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단데농국립공원에서 주로 찾는 관광 코스 중에 앵무새모이주기와 퍼핑빌리의 증기기관차 타기 체험이다. (우리는 아벨라관광의 일일 투어를 이용했다)


증기기관차


이 기차는 증기기관차로서 겨울에는 직접 석탄을 때서 달린다고 한다. 칙칙폭폭~~.  그러나 지금은 찌는 듯한 여름철이라 디젤로 운행하고 있다. 아쉽지만 워낙에 날씨가 더우니 이건 이해를 해 줘야 할 것 같다.  옛날 증기기관차를 타고 여행한다고 한껏 들뜬 젊은 관광객들이 발을 창문에 내밀고 한껏 여행을 즐기고 있다. 귀여운 것들..


우리는 벨그레이브에서 멘지스역까지 기차를 타고 갔다. 기차길 주변에는 2미터가 넘는 고사리나무들이 즐비하다. 이 고사리나무가 땅속에 묻혀 오랜시간이 지나면 석유가 된다고 한다. 중동이 과거에는 고사리나무가 번창했던 지역이었기 때문에 요즘 석유가 많이 난다는 이야기다.
멘지스 역에 갔더니 다시 거기서 타는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기차는 가면서 중간에 손님을 내리고 또 태우면서 끝까지 가는 모양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언제였지는 모르겠으나 단데농산에 오래된 나무가 많아서 벌목이 한창이던 때에 이 기차길을 만들어 나무를 실어 날랐던 모양이다. 그러나  단데농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벌목이 중단되었고 그 때의 벌목공들이 이 기차관광을 허가 받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기차표는 기념으로 집에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허용된다. 이런 딱딱하고 두꺼운 마분지로 만든 기차표가 생각이 난다. 내가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기차를 탈 때 이런 표를 이용했었는데 요즘은 사라졌다.


앵무새 모이주기


단데농산에 야생앵무새가 있다. 앵무새 모이주기 장소에 가면 앵무새들이 나무에 앉아 있다가 날아 내려와서 모이를 먹는다. 야생앵무새라 말을 하지는 않았다. 모이 먹는 새들이라면 비둘기만 봐 왔던 나로서는 야생 조류를 손에 올려 놓고 모이를 줄 수 있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이 산 전체가 동물원인 셈인 것이니 따로 울타리를 쳐서 가둘 필요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앵무새 모이주기를 마친 우리 일일관광 버스는 와이너니 포도농장과 필립아일랜드의 야생 펭귄을 보러 다시 떠났다.

<2009년1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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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에서 20년 이상을 살아오신 분으로서 줄곧 유학과 교육분야 일을 해 오셨습니다.  마운트웨이버리 한국어학교 교장선생님이시기도 합니다. 이번에 시티에 사무실을 내시고 유학 및여행 상담을 전문적으로 하시게 되었습니다.  

조영애 원장님께서는 (우리는 교장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만...) 처음 유학오는 학생들을 위하여 학교 입학상담, 숙소 등을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알아봐 주시고 계십니다. 따라서 멜번으로 처음 유학 온 학생에게 당황함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 주시기로 유명하시지요.   

남편분께서는 전문여행가이드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MK유학/여행"이란 회사명을 같이 사용하고 계신답니다. 

멜번에 유학, 여행, 관광, 초기정착을 오시는 분들은 꼭 한번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멜번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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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여행사 시티 주소와 연락처  (0) 20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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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관광을 마치고 귀국할 때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선물할 기념품이 필요하다면 멜번 시내에 위치한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빅토리아마켓을 이용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 물가가 비싸서 이것저것 쇼핑을 하다 보면 금방 지갑이 바닥나기 일쑤이지만 이런 재래시장에서의 쇼핑은 부담이 적습니다.  가격면에서 한국의 남대문 시장에 버금 가는 것 같았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게 이런 저런 것이 모두 판매되고 있었어요. 다만 아쉬운 것은 대부분이 중국산이었다는 것이지만 잘 만 골라보면 꽤 괜찮은 물건을 고를 수 있습니다.

무턱대고 찾아갈 것이 아니라 꼭 open 시간을 체크하고 가야 합니다. 오후에 가면 벌써 난전들이 철수를 하고 없어서 쇼핑을 못 할 수도 있거든요. 요일마다 닫는 시간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5일장을 연상하면 됩니다. 특정일에는 야시장을 열기도 합니다.

Queen Victoria Market Open Hour
Tue &Thur 6am - 2pm, Fri 6am - 6pm, Sat 6am - 3 pm, Sun 9am - 4pm

여기서는 수월찮게 한국인 노점상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 난전은 고정적으로 자리가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오는 순서대로 lot를 할당 받는다고 하더군요.  이런 이유로 이 젊은 보따리 장수 아가씨는 거의 매번 오지만 물건을 파는 위치는 항상 다르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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