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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3.27 멜번 모닝턴에 온천 있어요.
  2. 2011.02.10 멜버른의 여름 휴양지, 모닝턴 반도
  3. 2011.02.09 모닝턴 가족관광


모닝톤 핫스프링스는 항상 사람들로 부쩍 된다. 멜번 유일의 온천다운 온천 이랄까? 오늘 만난 사람은 아델레이드에서 온천 생각이 나서 왔단다. 멜번 시내에서 남쪽 방향으로 1시간 이면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우리는 그 사람에 비하니 새삼 멜번에 정착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주말에는 많은 인파로 2시간 넘게 기다릴 수도 있기 때문에 주중 7시 이후 디스카운트 되는 시간에 온천을 즐겨보자. 겨울 노천에서 온천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 MK에서 겨울 특가로 모시고 있으니 문의 바랍니당.




소중한 만남, 아름다운 여행 MK여행유학 (가족관광, 단체관광, 유학전문 멜버른 현지여행사)
연락처 : 070-8288-7189(서울),  03-9614-6663(호주로컬전화), 0413-133-657(호주모바일)
사무실 : Exchange Tower Level 1, 530 Little Collins St, Melbourne VIC 3000

멜버른의 여름 휴양지, 모닝턴 반도

해안마을과 포도원, 해변과 국립공원, 갤러리, 골프 코스, 데이 스파와 레스토랑이 수놓는 여름 천국인 모닝턴 반도에 있노라면 일상은 하늘거리는 산들바람처럼 여유로워진답니다.  낭만과 휴양에다 짜릿한 모험까지 만끽할 수 있어 멜버른 시민들이 주중이나 주말에 도시를 벗어나 이곳을 즐겨 찾는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멜버른에서 차를 몰고 포트 필립 베이를 돌아 프랭스톤까지 한 시간쯤 가면 꿈결 같은 휴양 마을과 황금빛 해변이 연이어 펼쳐지는 곳입니다.  항구에 늘어선 요트가 평화로이 흔들거리는 모닝턴을 둘러보고 마운트 마사(Mount Martha), 세이프티 비치(Safety Beach )와 드로마나(Dromana)의 한가로운 해변을 거닐어 보세요.  반도를 따라 백사장에 늘어선 형형색색의 해변 별장(Beach box)도 구경하세요.  유서 깊은 소렌토(Sorrento)에서 돌고래와 수영을 즐기고 포트시(Portsea)에서는 국제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카페에 들러 멜버른의 유명인사들과 자리를 함께 해보세요.  소렌토와 포트시는 모두 반도 끝자락에 위치하여 완만하게 이어지는 만 해변과 배스 해협(Bass Strait)의 환상적인 파도 사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매혹적인 이 해안선 일대에는 신나는 관광활동에 모자람이 없답니다.  하이킹 애호가라면 모닝턴 반도 국립공원(Mornington Peninsula National Park)을 지나는 절벽 위 산책로를 걸으며 멋진 해안 경관과 캥거루를 구경하세요.   포트 네핀 워크(Fort Nepean Walk)를 따라 포트 필립 베이를 지키고 있는 미로 같은 터널도 지나가 보세요.  아니면 부시레인저스 베이 트레일(Bushrangers Bay Trail)을 따라 현무암 곶과 암반 풀을 지나서 케이프 샹크 등대까지 갑니다.  아서스 시트 주립공원(Arthurs Seat State Park) 정상에 오르면 굽이치는 만과 멜버른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제대로 도전해 보려면 삼림과 해변을 지나 26km를 휘감듯 이어지는 투베이즈 트레일(Two Bays Trail)을 따라가 보세요.  반도에서 가장 긴 워킹 트랙으로 널판지 산책로와 계단, 다리와 풀밭 오솔길로 이어진답니다. 

포트 필립 헤드(Port Phillip Heads) 주변의 해양 공원에서는 스노클링이나 스쿠버 다이빙으로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한 잠수함, 바다 물고기와 해룡, 연산호를 탐사할 수 있습니다.  소렌토에서 야생동물 크루즈를 타고 물개와 돌고래, 가마우지를 구경하세요.  11~3월은 도미철로, 만에 늘어선 선창이나 야성의 해변 또는 배스 해협 행 전세 요트 선상에서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소렌토와 포트시, 라이(Rye), 포인트 레오(Point Leo)와 군나마타 비치(Gunnamatta Beach)의 후미 해변에서 서핑을 하세요.   말을 타고 군나마타의 부서지는 파도를 가르며 달려보거나 아서스 시트, 케이프 샹크, 레드 힐, 서머빌에서 승마를 즐깁니다. 

식욕이 돋아 출출해질 무렵이면 이제 내륙으로 향할 차례랍니다.  레드 힐, 메릭스, 발나링, 무루덕, 쇼어햄, 메인 리지 주변에 포도원 170군데와 셀라 도어 50개소가 모여 있는 그림 같은 와인 산지가 나타납니다.  최고급 피노누아와 샤도네를 시음하고 작은 양조장을 둘러보세요.  노점에서 유기농 채소를 구입하고, 11~4월에는 과수원에서 직접 딸기, 베리, 체리를 따보세요.  바다 풍경이 바라보이는 올리브 과수원을 둘러보거나 다양한 공원 및 개인 정원에서 피크닉을 즐깁니다.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100년 된 장미 정원과 조각 울타리 미로, 잔디가 예쁘게 다듬어진 문화 유산 저택도 있답니다. 

고급 와인과 맛난 음식으로 포만감이 느껴지면 모닝턴과 레드 힐, 핑갈, 라이와 포트시 등지에서 데이 스파를 만끽합니다.  프로 골퍼가 설계한 세계 정상급 골프 코스가 반도 전역에 여럿 있으므로 그 중 한 곳에서 라운딩을 즐겨도 그만입니다.  플린더스의 독특한 해안 골프장에 도전해 보고 1월에는 2009년도 포트시 캐스케이드 프로암(Portsea Cascade Pro-Am) 대회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맛보세요.   예술과 공예 수집품에 끌린다면 사과 가게를 개조한 탸브(Tyabb)의 상점에서 수많은 골동품 컬렉션을 둘러볼 만하답니다.  모닝턴, 소렌토, 플린더스의 갤러리에서 현지 예술가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포트 필립 베이 주변의 코스탈 아트 트레일(Coastal Art Trail)을 따라가며 멋진 경관미가 듬뿍 담긴 회화의 세계를 탐방해 보세요. 

여름이면 모닝턴 반도가 갖가지 행사로 떠들썩하답니다.  12월 말에는 멜버른에서 반도를 지나 호바트까지 항해하는 요트 대회를 놓치지 마세요.  1월에는 해변에서 열리는 포트시 클래식 수영대회(Portsea Swim Classic)와 라이폴 투 피어 수영대회(Rye Pole to Pier Swim)를 보며 환호합니다.   같은 달, 마운트 마사의 브라이어즈 파크 재즈 페스티벌(Briars Park Jazz Festival), 레드 힐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Red Hill Country Music Festival), 소머즈의 쿨아트 재즈 페스티벌(Coolart Jazz Festival)에서 펼쳐지는 음악을 감상하세요.   1월에는 드로마나 딸기 축제(Dromana Strawberry Festival)와 프랭스톤 바다 축제(Frankston Sea Festival), 그리고 2월에는 모닝턴 반도 피노누아 축제(Mornington Peninsula Pinot Noir Celebration)에서 반도의 풍성하고 신선한 수확물을 즐겨보세요. 

여름 휴양지인 이곳은 어떤 취향의 관광활동이든 전혀 모자람이 없습니다.

<출처:www.austra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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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하고 화끈하신 멜번 여행가이드 토마스 사장님. 기분파이십니다. 멜번에서 20년을 사셨는데 여행을 좋아하셔서 안 가본 곳이 없다고 자랑하십니다. 멜번 주변과 타스매니아 관광을 주로 하시는 모양입니다.  10인승 버스를 몰고 쌩하니 나타나셨습니다.  

소규모 가족여행이라면 MK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차피 큰 여행사 문의를 해도 가족단위의 소규모일 경우는 이런 개인 관광가이드에게 넘기는 거니까 직접 컨택하는 것이 그만큼 싸게 할 수 있는 거지요. 
( MK여행사 : http://www.mkedutour.co.kr )

▲ MK여행사 토마스사장님



일단 우리 가족 4명과 처제네 3명 장모님 해서 8명이 한차에 탔습니다. 남쪽으로 프랭스턴을 지나서 모닝턴까지 가서 바다를 둘러 보는 코스였지요. 돌아오는 길에는 소피아(Sofia)에서 맥주와 함께 스파게티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 모닝턴 전망대 위에서


저기 보이는 바다를 거너면  펭귄이 살고 있는 남극대륙입니다. 여기 Mornington 에 피에르(낚시할 수 있는 부두)가 있어서 많은 사람이 고기를 낚고 있었지요. 이런 Jetty or Pier 는 Rosebud에도 있었는데 여기도 있군요. 이날 우리는 배에서 직접 파는 홍합을 사와서 끓여 먹었습니다.

▲ 모닝턴 피에르(Pier)


여기서 언급된 모닝턴은 서버브(suburb) 이름을 말하며 보통 모닝턴반도(Mornington Peninsula) 라고 하면 프랭스톤 부터 소렌토까지의  훨씬 넓은 지역 전체를 의미하게 된다.

이 모닝턴를 지나서 좀 더 내려가면 Peninsula Hot Springs 라는 온천이 있고 다시 더 내려가면 로즈버드(Rosebud)라는 해변과 피에르가 있고 좀 더 내려가면 소렌토라는 뾰족한 반도의 끝 지역에 도달하게 된다. 

<2010년7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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